이북 : 가장 앞선 이북 리디북스

어느 시점 부터인가 종이책보다 이북으로 책을 읽는것이 편해졌습니다.

책을 한권 사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좋겠지만

중간에도 몇번씩 읽고싶은게 바뀌어서 한 책을 꾸준히 들고 다니지 못하는 제 성향이 반영된 것이라고 봅니다.

휴가 떠나기전에 책을 챙길때는 또 어떻구요?

이책도 보고 싶고 저책도 보고 싶어서 5권정도 챙겨 보지만 막상 휴가가면 다른게 읽고 싶고

책을 여러개 가지고 왔는데 막상 보지 않으면 그 무거운걸 들고 다닌걸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저에게 찾아온 최고의 이북 서비스는 리디북스 입니다.

크레마, 교보이북, 네이버 이북, 킨들등 다양한 이북 서비스를 사용해봤지만

리디북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전자책의 업데이트가 빨랐습니다. 동시에 전자책이 공급 된다고 봤을때 리디북스가 항상 빠르더군요.

다른 서비스들은 앱을 검수하는것처럼 일주일 정도 걸려서 올라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앱의 안정성과 사용성입니다. 리디 북스는 다른 이북 서비스와 다르게 전용 단말기는 없지만 iOS 앱을 써본 경험으로는 최고의 안정성과 경험을 제공해줬습니다. 교보의 불안한 이북앱은 정말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

장점말고 단점도 하나 있는데 이북 컨텐츠가 예전보다는 많아 졌지만 없는경우가 있다는겁니다. 이건 아마도 출판사와 다른 이북서비스의 독점계약 때문이라고 보여지는데요. 특히나 교보이북, 네이버 이북에 있는데 리디북스에는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견한 예는 “과학적 광고”라는 책이었습니다. (해당책은 예스24, 알라딘이 서비스하는 크레마에도 없기는 합니다.)